15O년 전통의 ‘인산죽염’… 미드웨스트 시장 공략 나선다

유명 연예인도 관심 보이며 건강식품 시장서 주목!

최근 배우 K씨와 H씨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인산죽염’이 건강식품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쇼츠 콘텐츠를 통해 두 배우가 즐겨 찾는 소금으로 인산죽염이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배우 전원주씨는 인산 미라클 캡슐을 먹고 관절이 편해지고 머리도 잘 돌아가며 생활에 활력을 얻고 있다며 환하게 웃으며 제품 광고에 나섰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에 넣어 여러 차례 고온에서 구워 만든 전통 가공 소금이다. 특유의 풍미와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 속에 인산죽염㈜ 직영 지사인 인산 시카고(대표: 정인범)가 시카고와 미드웨스트 지역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인산 시카고의 정인범 대표는 “인산죽염은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전통 식문화의 가치가 담긴 제품”이라며 “미드웨스트 지역 한인 사회는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산죽염은 서해안 천일염을 지리산 일대에서 자란 대나무에 담아 소나무 장작불로 여러 차례 굽는 전통 제조 방식을 통해 생산된다. 이러한 제조 과정은 오랜 연구와 기술이 집약된 인산죽염만의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최근에는 섭취 편의성을 높인 ‘미라클 캡슐 플러스(Miracle Capsule+)’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한국 인산죽염㈜의 최은아 대표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캡슐 형태의 건강식품이다. 인산죽염㈜은 현재 경남 함양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인산한의원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 발효·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명 연예인들의 관심으로 화제가 된 인산죽염이 미국 중서부 시장에서도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인산 시카고는 현재 시카고 및 미드웨스트 지역에서 한인 마트, 약국, 건강식품 전문점, 뷰티용품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총판 및 도매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정인범 대표는 “정직한 제품과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파트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수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