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스웨디쉬병원, drive-in 검사 텐트 설치 시카고 소재 스웨디쉬 병원에서 드라이브 인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알렸습니다. 보험 유무에 괸계없이 테스트가 가능하며 무보험자도 병원의 재정상담소와 지원금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무료료 할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보험에 가입된 사람은 추가비용이 전혀 없을것임을 밝혔습니다. 스웨디시 병원 웹사이트나 전화번호 773-9097-7700를 통해 테스트 가부가 결정되면 예약후 드라이브 인 검사소로 방문하면 된다고 전했습니다.
FDA 최초 가정용 코로나 테스트 킷 허용 보건국은 지난 화요일 사람들이 집에서 직접 시료를 수집 할 수있는 최초의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승인했으며, 대부분의 주에서 테스트 방법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 이라고 전했습니다. LabCorp의 새로운 테스트 킷은 의료 종사자와 응급요원에게 우선 지급됩니다. 이들은 각 가정에서 스스로 샘플을 수집하여 labCorp연구소로 보내면 감염 여부를 판별해 알려주게 됩니다. 각자의 가정에서 수집함으로 수집할때 필요한 의료진의 감염위험과 보호장비, 수집시설 그리고 테스트 결과확인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몇주안에 이 진단 킷이 구매 가능해질 것이며 가격은 119불 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및 로드 아일랜드에서는 재택 킷 시험 금지 법에 의해 제한 되어 있습니다.
비누 손세척이 바이러스 예방에 가장 효과적
전염병 전문가이자 Mayo Clinic의 백신 연구 그룹 책임자 인 Gregory Poland 박사는 다양한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에 비누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Poland 박사에 의하면 손에는 기름기가 있고 바이러스는 기름기에 친화적이기 때문에 비누로 씻을때 바이러스를 씻어낼 확률이 매우 높다고 전했습니다. 손을 씻을 때는 20초 동안 손톱을 포함안 모든 부분을 문지르고 헹군다음 수건 또는 자연건조를 권했습니다. 손소독제도 효과적이긴 하지만 비누로 깨끗이 손을 씻을때 보다는 효과적이지 않다고도 언급했습니다.
프리츠커, 일리노이 ‘stay-at-home” 행정명령 5월로 연장제안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화요일 코로나 바이러스 브리핑에서 5월까지 바이러스 확산의 최고점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재택 거주 명령을 5월연장을 제안했습니다. 다음주에 결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감염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주의 일부분을 먼저 재택거주명령을 해제해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 확산의 정점이 관찰된다고 해도 14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하여 감염율을 낮추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스플레인스, 감염확진 수 가장 많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쿡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데스플레인스 시가 쿡 카운티중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485건으로 가장 많다고 보고 했습니다. 스코키는 335건, 시세로 426건 글렌뷰 215건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사망자 숫자는 글렌뷰가 1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맷 보거즈 데스플레인스 시장은 지난 월요일 긴급선언내용에서 안면가리개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로서 데스플레인스는 안면가리개를 의무화하는 7번째 도시가 되었습니다.
나일스 상공회의소, 재택거주행정명령 해제 가능성에 비즈니스 오픈준비 나일스 상공회의소 회장 알리샤 bermes는 우리는 복구를 기대하며 다음주 가능한 재택거주명령 해제에 대비할것을 권했습니다. 비즈니스 개방에 대비해 포스터나 배너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라 전했습니다. 또 bermes는 핵심 비즈니스의 목록이 점차 확대 개방 될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Pritzker 행정명령에 따른 현재 허용중인 필수 사업에는 픽업, 드라이브 스루 및 배송 만 제공하는 레스토랑, 약국, 식료품 점, 철물점, 세탁소, 드라이 클리너, 주유소, 은행, 의료 서비스 및 해당 사업자, 응급 구조원을 포함한 정부 운영 및 필수 인프라, 뉴스 매체, 사회 서비스 조직을 유지하는 사업자에 대한 공급 업체, 버스, 기차, 택시 및 라이드 쉐어, 운송 서비스 및 기타 전문 서비스를 포함한 건설 및 무역, 호텔 비즈니스 등이 있으며 단계적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