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뷰 테라스 요양원, 7명 코로나로 사망 일리노이 보건국에 따르면 글렌뷰 테라스 요양원에서 7명의 환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하였으며 24명이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presence Maryhaven 에서 4명이 사망하였고 9명이 확진되었으며 에메랄드 플레이스 메모리케어에서는 2명의 사망자와 6명의 확진자 Vi at the Glen 에서는 5건의 확진자가 보고 되었습니다. 나일즈 시장, 안면가리개 착용 의무화 지난 금요일 앤드류 프리즈블로 나일즈 시장은 글렌뷰, 스코키, 몰튼 그로브에 이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안면가리개는 마스크를 포함 코와 입을 덮는 천 또는 플라스틱으로 정의되었습니다. 또 N95마스크를 의료봉사자 용으로 제한하도록 하는 명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일즈의 행정명령은 벌금에 대한 내용은 없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부활동중에 6피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면 착용할 필요는 없다고도 알렸습니다. 214지역 고등학교 학생 사망, 코로나 합병증 의심 214 지역 윌링 고등학교 2학년 재크 레비톤은 지난달 폐질환으로 입원하여 지난주 인공 호흡기를 착용하였고 바로 사망하였다고 알렸습니다. Zach 학생은 코로나바이러스에는 음성이었지만 의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초기단계로 의심되며 심장 합병증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쿡 카운트 보건국은 아직 사망원인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데이비드 슐러 214지역 교육감은 한 학생이 코로나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이메일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했습니다. 그 학생이 zach인지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쿡 카운티 보건국은 코로나 발병후 10대 희생자는 아무도 보고하지 않았지만 수요일 일리노이 보건국은 쿡 카운티에서 10대 여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쿡 카운티에서는 현재 144명이 20대 미만 환자이며 11명이 코로나 관련으로 입원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졸리엣, 요양원 22명의 환자와 1명의 노동자 코로나로 사망 심포니 오브 졸리엣 요양원의 22명의 환자와 1명의 노동자가 코로나 관련 질명으로 사망하였으며 81명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졸리엣 시장은 일리노이주에 조사를 요청하였습니다. 졸리엣 임시 소방대장 그렉 블라스키는 지난 5주 동안 요양원에서 31건의 전화에 응답했으며 그중 21건이 코로나 바이러스관련 이었으며 10명은 호흡이 있지만 의식이 없는 환자, 7명은 호흡곤란 환자, 4명은 심정지 환자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달 초 졸리엣 심포니 요양원은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환자를 다른 건물로 옮겼다고 전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졸리엣 심포니 요양원은 메디케어를 운영하는 연방기관으로부터 평균 이하의 등급을 받았으며 2019년 6월 검사 이후 19건의 위반 사례가 보고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또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는 이 요양원에 대해 검진상태가 평균이하 등급을 받았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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