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onald’s, 의료계 종사자 및 응급 구조원들 위한 무료 식사 “땡큐 밀” 선보여

최전방의 영웅들, 전국 곳곳의 참여 McDonald’s 레스토랑에서 무료 식사 가능

시카고, 일리노이: 2020년 4월 21일 —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일하는 의료계 종사자들과
경찰관, 소방관 및 구급대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McDonald’s가 이들을 위한
‘땡큐 밀 (Thank You Meals*)’을 4월 22일 (수요일)부터 5월 5일 (화요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미국인 대부분이 자택격리 중인 가운데, McDonald’s는 여전히 문을 열고 프랜차이즈 업주들과
레스토랑 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커뮤니티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료계
종사자와 응급 구조원들과 같이 최전방 근무자들은 빠르고 저렴한 식사를 필요로 하고 있다.
회사는 지금과 같이 힘든 상황에서도 커뮤니티를 위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 McDonald’s
직원들의 계속된 헌신과 노력에도 감사를 표했다
땡큐 밀은 전국의 참여 McDonald’s 레스토랑에서 드라이브 스루나 테이크아웃 형태로 5월
5일까지 무상 제공된다. 땡큐 밀에는 선택 식사 메뉴와 음료, 스몰 사이즈 감자튀김 또는 해쉬
브라운이 감사의 노트와 함께 나오며, 아침, 점심, 또는 저녁에 이용할 수 있다. 땡큐 밀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웃음을 가져다 주길 바라는 희망에서 McDonald’s의 상징인 해피밀 박스에 담겨
서빙된다.
“저희는 힘든 시기 내내 저희 프랜차이즈 업주분들이 지역 커뮤니티를 돕기 위해 팔방으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McDonald’s USA의 조 얼링거 (Joe
Earlinger) 대표이사는 말했다. “우리 나라를 위해 쉼없이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되돌려드리고자 이렇게 회사와 프랜차이즈 업주분들, 공급업체 협력사들이 모두 힘을 합친 것에
더할 수 없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것이야말로 McDonald’s 시스템의 최상의 모습입니다.”
낮이든 밤이든 관계 없이 최전방에서 일하는 영웅들은 유니폼을 입고 매장을 방문하거나 직장
배지를 보여주면, 아래 중 하나의 무료 땡큐 밀을 받을 수 있다:
아침
• Egg McMuffin®, Chicken McGriddles® 또는 Bacon, Egg and Cheese Biscuit 중
택일. 모든 메뉴에는 원하는 사이즈의 청량 음료, 차, 또는 핫커피와 해쉬 브라운을 함께
제공.
점심 및 저녁
• Double Cheeseburger, 6-Piece McNuggets® 또는 Filet-O-Fish® 중 택일. 모든 메뉴에는
원하는 사이즈의 청량 음료, 차, 또는 핫커피와 스몰 사이즈 감자튀김을 함께 제공. *땡큐 밀은 미국 내 참여 McDonald’s 매장에서 4/22/20 부터 5/5/20까지 제공된다. 유효한 신분증
제시가 요구되며, 일인당 하루 한개로 제한된다. 선택 가능한 메뉴는 레스토랑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McDonalds.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