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가 만 200 달러의 실업수당 비과세 조치를 자동으로 처리 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이미 세금 보고를 마친 납세자 들도 추가 적인 수정 보고가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 국세청장은 18열린 청문회에서 실업 수당 만 200달러까지의 실업 수당을 비과세 처리 한후 세금을 환급 할것이라고 언급한뒤 환급 과정은 추가 보고 없이 자동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업 수당 면세 혜택은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 근로자대상이며 맞벌이인 경우 최대 2만 400달러까지 의 실업수당에 대해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아직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에 대한 지침은 없기 때문에 많은 납세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IRS는 올해 세금 보고 시한을 4월 15일에서 5월 17일로 한 차례 연기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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