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는 실업 수당 면세 해당금액인 개인당 만 200달러에 대한 면세 사항을 기록하지 않고 세금을 보고 한 납세자들에게 5월부터 이에 대한 환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오늘 밝혔다. 아메리카 레스큐 플랜은 2020년에 받은 실업수당 1일당 10,200달러에 대한 연방세를 면제했다. 소득이 15만 달러를 가정은 면세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은 3월 11일 1조 9000억 달러의 부양안을 실행 시켰으며 여기에 실업수당 면세 혜택이 포함 되었다. 그렇지만 이미 세금 신고서를 제출한 사람들을 위해 IRS는 수정된 신고서는 필요없으며 자동으로 수정, 환급 될것이라 알렸다. 미국에서는 2020년에 약 4천만명이 실업 수당을 받았으며 평균적으로 1인당 14,000 달러를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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