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Internal Revenue Service)는 올 여름 부터 온라인 포털 사용자들에게 ID.me 에 안면인식 등록을 해야 한다고 알렸다. 국세청 IRS는 자녀 세금 공제 업데이트 포털의 엑세스와 세금증명서를 받는등 온라인 납세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안면 인식을 위한 셀카 이미지를 포함한 신원확인 계정을 만들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그렇지만 세금 보고를 제출한는 경우와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에는 계좌를 등록하거나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안내문에는 기존 IRD 사용자명이 있는 경우 ID.me 계정을 만들어야 하며 2022년 여름부터 기존의 IRS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는 로그인 할 수 없고 운전면허증과 여권과 같은 정부 문서를 제공하고 동영상 셀카를 촬영해야 한다. ID.me 회사는 디지털 식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유행 기간동안 미국 주정부와 계약을 을 체결했다고 알려졌지만 현재 그 기능이 완벽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한 사용자는 이 회사의 앱이 자신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해 72시간 동안 계정이 동결되는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이 온라인 확인 프로세스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직원과 화상 통화를 통해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CHICAGO WIN TV HOT NEWS / 제보:847.290.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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