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4월 12일 부터 16세 이상 시카고제외한 전 주민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적격성을 광범위하게 확대할 것이라고 언론에 전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5월 1일 백신 접종대상 전면개방을 언급하고 며칠 뒤 나왔다. 일리노이주는 2월 25일 65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로 백신 대상을 확대했고 현재 1c 단계의 백신접종 상태로 2차 필수업종 관계자에게 백신접종이 오픈되어 있다. 시카고는 3월 29일 부터 1c 단계로 확대되었으며 이번 4월 12일의 전면확대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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