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톨웨이는 아이패스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기본적인 통행료 50% 할인을 포함 보증금면제와 기본 통행료 적립금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일리노이 톨웨이는 아이패스를 통해 톨게이트 이용시 시간을 절약하고 기본적으로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트랜트폰더를 차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10달러의 보증금을내야 하며 최초 선불 통행료 20달러를 입금해야하고 10달러 이하의 잔액이 남게되면 자동적으로 금액이 보충되어야 한다. 이번 저소득층에 대한 아이패스 확대 계획은 보증금없이 트랜스폰더를 제공하며 기존 선불 통행료와 최초 금액을 4달러로 낮춰 사용자의 부담을 줄일것으로 알려졌다. 저소득 확장 자격을 위해서는 연방 빈곤 지침의 250%를 초과 할 수 없으며 연간수입 개인은 31,900이하 4인가족은 65,500이하를 벌어야 한다. 신청은 www.illinoistollway.com/ipass-assist-application 하게 되며 소셜번호를 비롯한 개인정보만 넣으며 일리노이 세무국과 연계해 자동으로 판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