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의 노인인구 대다수가 최소한 한번의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았지만 계속 코로나 감염사례가 증가하면 주의 재개방 계획이 중단될것이라고 전해졌다. 최근 몇주간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한 주 폐쇄 정책이 완화 되었지만 지난 일요일 코로나 입원 환자는 1300명이 더 늘었으며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하는 중환자는 100명이 더 늘었다고 알렸다. 코로나 테스트 양성률은 3.4% 로 지난 2월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일리노이 전체주민의 16%가 예방 접종을 마쳤으며 65세 이상의 주민 69%가 한 번 이상의 예방접종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주 공무원들은 백신의 접종을 완료 했더라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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