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 에반스턴은 과거 차별과 노예 제도의 지속적인 영향에 대해 흑인 거주자들에게 배상금을 제공 한 최초의 미국 도시가 됐다.
에반스톤 시의회는 자격을 갖춘 흑인 가정에 40만달러를 분배하기 위한 계획을 표결했으며 해당 가구는 2만5천달러의 혜택을 받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이 계획에 대한 자금은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 세금의 3%와 기부금에 의해 충당할것이며 10년동안 약 천만달러를 분배할것을 약속했다.해당 자격은 1919년에서 1969년 사이에 에반스톤에 거주했으며 도시 조례, 정책 또는 관행으로 인해 주택 차별을 겪은 흑인이거나 그 후손에 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