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마운트 프로스펙트의 교차에서의 사고로 3명의 사망자를 낸 운전자는 시내 교차로를 108마일로 주행하고 있던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데스플레인에 거주하는 가렛 코왈스키는 랜드와 마운트 프로스펙트의교차로에서 시속 108마일로 적색 신호가 켜진 교차로를 지나친다음 피해자들의 차랑에 충돌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흰색 가루가 들은 봉투를 발견했으며 그의 혈액 샘플에서 향 정신성 물질인 케타민을 발견했다고 알렸다. 코왈스키의 보석 심리는 금요일 롤링 메도우 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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