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94 고속도로, 세미트럭 사고

고장난 차 밖에 있던 운전자 사망

I-294 고속도로 상의 힌스데일 지역에서 2일 새벽 4시 20분경 교통사고로 한 운전자가 사망했다. 차에 치인 운전자는 본인이 몰던 차량이 고장이 나자 차량 밖으로 나와 도로에 서 있다가 변을 당했다.

Tri-State 톨웨이 남쪽 방향 3차선에 서 있다가 세미 트럭에 치였다고 주경찰국은 밝혔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도로를 건너가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경찰은 톨웨이 두 차선과 함께 힌스데일 오아시스 램프를 막고 교통 사고 조사를 벌이면서 아침 출근길 교통 정체 현상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