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전북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오는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일리노이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4남매 시골 청국장부터 초록수담 섬진강 다슬기 맑은국, 다해식품 새우추젓 등 까다롭게 엄선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지역 매장으로 하면 된다.
▶ 시카고점(312-966-4666), 글렌뷰점(847-510-6222), 네이퍼빌점(630-778-9800), 나일스점(847-581-1212), 샴버그점(847-781-0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