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할리김 재선출마 한인후원디너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월 17일(목) 오후 6시-8:30pm
장소: BBQ Garden Korean Grill (9020 Golf Rd, Niles)
Cost: $100 (저녁식사 포함)
혹시라도 참석이 어려우시거나 후원금을 보내주고싶으신분들께서는우편메일로:
please make it payable and send to: Friends of Holly Kim PO Box 1032 Mundelein,
IL 60060 으로 보내주실수 있습니다.
Holly Kim (한국이름: 김여정)은 한인2세로서 한인커뮤니티에서 자랐으며 노스이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김영수씨)가 미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 서울.경기도민회등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성장했으며 결혼하여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에 먼덜라인시의 시의원으로 첫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2017년도 4월에는 먼덜라인시의 시장직에 일리노이주
첫한인여성으로 도전한바 있었으며 재검토를 하는 박빙의 승부끝에 5표 차이로 아깝게
낙선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레익카운티 재무관직에 첫한인여성으로 도전하여 상대 공화당 현직
재무관을 2만여표의 큰 표차로 누르고 일리노이주 한인사회에 최초로 레익카운티 재무관에 당선되는
큰 기쁨을 안았습니다.
그녀의 공약은:
*투명성 있는 재무관실 운영
* 지역내 소상인 지원을 통한 레익카운티 경제 활성화
* 온라인을 통한 유틸리티 비용지불 활성화
* 재무관 연봉중 4만여달러+를 지역 비영리단체및 봉사단체에 지원들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지금까지도 지역 필요로하는 비영리지역사회단체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시카고 지역에서 1983 년 부터 지금까지 김스사무기상사를 운영하는 김영수씨와
아내/할리재무관의 어머님이신 장혜라씨 입니다.
할리김은 레익카운티 재무관으로서 그지역카운티를 위하고 또한 한인사회를 빛내게 해주고
한인커뮤니티 지역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줄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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