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쯤 노숙자 사역하시는 이상학 목사님을 통해서 저희 무궁아파트
어르신들께서 모두 함께하여 주셔서 한겨울 그 어느곳보다도 추운 시카고에
계시면서 노숙자들의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목사님께 보내드렸읍니다.
이제 바짝 추운 겨울이 오니 따뜻한 온기를 느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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