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건당국은 23일 코로나 19 에 대한 먹는 두번째 치료제를 승인했다. 미 식품 의약국 FDA는 23일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를 승인했다. 22일의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한 긴급 승인후 하루만에 이루어졌다.그렇지만 머크의 알약 치료제는 고위험환자 입원과 사망율을 30%줄여주나 화이자의 90%방어율에 많이 미치지못해 그 역할은 제한적인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천적 기형가능성을 포함한 부작용으로 인해 가임기 여성에 대한 경고를 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임기 여성은 치료중 또는 치료후 피임을 권할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요 클리닉의 그레고리 폴란드 박사는 머크의 약품을 언급하며 화이자의 알약이 충분히 공급하는 한 강하지 않은 약효와 높음 부작용 위험으로 인해 그 사용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렇지만 이번 FDA결정은 현재 80만명의 미국인을 사망케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화이자사의 코로나 알약을 처방할 수 없는 잠재적 상황을 대비해 추가적인 약물을 준비하기 위한것으로 알려졌다. 머크사의 코로나 알약은 5일 동안 하루 두 번 4알씩 복용하는 치료과정에 700달러가 소요되며 연방관리들은 310만명분의 몰누피라비르 치료 과정을 구매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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