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감찰관 대변인은 24일 발표에서 연방 요원들이 지난주말 센터포 코비드 컨트롤 전국 팝업 코로나 감염 테스트 체인의 시카고 본부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FBI는 일리노이주 롤링 메도우즈의 시설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포코비드 컨트롤사는 팝업 검사업체에서 수집한 검체를 이용 수십만건의 PCR 검사를 수행한 닥터스 클리니컬 래보래토리 실험실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모두 연방 메디케어 와 메디케이스 서비스 센터 그리고 여러주의 법무장관실 조사를 받고 있다.
연방 기록에 따르면 이 회사는 무보험 미국인의 코로나 테스트를 위해 연방 정부에 1억 2천만 달러를 청구해 코로나 19 검사 치료 백신접종등과 관련해 연방 보건부에 비용을 청구한 4만 8천 여 의료사업체 가운데 13번째로 큰 규모라고 알려졌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13일 늘어나는 민원 항의로 인해 업무를 중단했으며 수색 당일인 1월 22일 전국의 일부 검사소를 재개할 예정이었다.
이회사의 전 직원은 하루 만개의 샘플이 들어왔으며 2개의 냉장고에 넣을 수도 없어 대형 쓰레기 봉투에 담아 실온에 방치했으며 제때 처리되지 못한것은 폐기 처분하고 결과를 조작해 제공했다고 증언했다.
현재 일리노이 콜로라도 미네소타 오레건 법무장관실이 이 회사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CHICAGO WIN TV HOT NEWS / 제보: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