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해 사역하는 시카고 밀알선교단에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Princeton, New Jersey 열린 26회 사랑의 캠프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는 미 동부에 있는 밀알선교단에서 600여명이 함께 했으며 시카고에서는 장애인과 가족들, 그리고 봉사자 48명이 함께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시카고 밀알선교단원들은 또한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며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카고 밀알선교단장 남성우 목사는 이번 캠프 참여를 위해 후원해 준 시카고 지역 교회와 성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