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의 연구에 의하면 가상학교교육이 실제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들을 찾았다고 알렸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는 18일 발표한 연구 결과로 가상 학습은 아동 및 부모의 정서적 정신적 건강에 대면학습보다 더 많은 위험을 초래 할 수 있다고 알렸다.CDC는 10 월과 11 월 사이에 12 세 이하의 취학 연령 아동의 1,290 명의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참가자 중 45.7 %는 자녀가 가상 교육을 받았으며 30.9 %는 대면 교육을 받았고 23.4 %는 하이브리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부모의 절반이 이 스트레스 수준이 증가햇다고 보고했으며 16.6%는 더 많은 약물이나 알콜에 의존하고 있으며 17.7%는 수면 장애가 있다고 대답했다.
이 연구는 행정부의 학교 정상화 우선 100일 계획에 의거 실행되었으며 보건 복지부는 최근 통과된 부양책으로 100억 달러를 4일부터 학교에서의 코로나 검사에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