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통제 예방센터cdc 의 로셀 월렌스키 국장은 16일 마스크 지침을 검토하고 있으며 발병의 심각성과 건강 안전 프로토콜에 대한 강화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코로나감염 상황 보다는 코로나로 인한 입원 환자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소식에 의하면 빠르면 다음주 새로운 지침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cdc는 현재 바이러스 전파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예방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아직도 미국 전역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연방 법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1월 최고 수준에서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각 주 들은 공중 보건 조치를 완화 하고 있다. 최근의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지난 15일 미국은 하루 평균 13만 6천 명의 코로나 감염을 보고했지만 한 달 전인 1월 15일 에는 80만명이 넘어 83% 감소한 수치이다.
Home Chicago Loc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