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윌링 소재 Warespace(301 W. Hintz Rd.)에서 무장강도가 쏜 총에 한 남성이 부상당했다.
당일 오전 10시 경 30살의 피해자는 공구를 사기 위해 현장에 있었으며 강도로부터 총을 맞았다.
경찰은 두 사람간에 거래와 관련해 싸움이 시작된 후 결국 피해자가 총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루터런제너럴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았으며 안정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
이 총격으로 인해 인근 주민 안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위협은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