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부르스 라우너 현 IL 주지사는 일리노이 한인 공화당 서병인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BISCO)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이자리에는 IL 인권위 스티브 김 커미셔너와 IL 한인 공화당 김왕기 사무총장등을 포함한 많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참석했으며 아울러 오는 11월 선거에 출사표를 낸 피터 리, 수재 리 후보등도 동석했습니다.
라우너 주지사는 현안이 되고 있는 세금 문제와 이민법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서병인 회장은 IL 한인 공화당을 중심으로 모아진 후원금 2만여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bit.ly/2upFb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