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 연방 항소법원 판사 예정돼

Ú¸ ¿¬¹æ ÆÇ»ç È帷ΠÃßõµÈ ÇÑÀÎ Á¸ ¸® º¯È£»ç (½ÃÄ«°í=¿¬ÇÕ´º½º) ±èÇö Åë½Å¿ø = ¹Ì±¹ Àϸ®³ëÀÌ ¿¬¹æ»ó¿øÀÇ¿ø µñ ´õºó(¹ÎÁÖ, »ó¿ø ¿ø³»Ãѹ«)ÀÌ 6ÀÏ(ÇöÁö½Ã°£) ¹é¾Ç°ü¿¡ ÃßõÇÑ ¿¬¹æ ¹ý¿ø Àϸ®³ëÀÌ ºÏºÎÁö¿ø(½ÃÄ«°í ¿¬¹æ¹ý¿ø) ÆÇ»ç Èĺ¸ °¡¿îµ¥ ÇÑÀÎ Á¸ Z.¸®(44)¾¾°¡ Æ÷ÇԵǾî ÀÖ´Â °ÍÀ¸·Î È®ÀεƴÙ. ¸®¾¾´Â µ¶ÀÏ¿¡¼­ ž ½ÃÄ«°í¿¡¼­ ÀÚ¶õ Çѱ¹°è ¹Ì±¹ÀÎÀ¸·Î ÇϹöµå´ëÇаú ÇϹöµå ·Î½ºÄðÀ» Á¹¾÷ÇßÀ¸¸ç ÇöÀç ½ÃÄ«°í ´ëÇü ·ÎÆß 'ÇÁ¸®º» ¾Øµå ÇÇÅͽº(Freeborn & Peters LLP)'¿¡¼­ »ó¾÷ºÐÀï ¼Ò¼ÛÀü¹®(commercial litigation matters) º¯È£»ç·Î È°µ¿ ÁßÀÌ´Ù. <> chicagorho@yna.co.kr/2011-07-07 10:13:51/

존 리 연방항소법원 판사 예정돼

한인 1.5세인 존 리 일리노이 연방북부지방법원 판사가 제7 연방항소법원 판사에 지명돼 주목을 끌고있다.
백악관은 13일 연방항소법원 판사 2명, 연방지방법원 판사 3명 등을 신임 연방 판사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존 리 판사는 제7 연방항소법원에서 근무하게 되는 최초의 아시안계 미국인이 되었다.
한국명으로 이지훈 판사는 하버드 로스쿨을 나와 시카고 대형로펌인 프리본 앤드 피터스 등에서 지적재산권, 반독점 그리고 통상 규제 등 기업분쟁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오바마 대통령 재임 시절 연방지방법원 종신 판사로 2012년부터 재직하고 있다.
파독 광부였던 부친과 간호사인 모친 사이의 3남 중 장남으로 독일에서 태어나 5세 때 시카고로 이민을 왔다.
존 리 판사가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작년 12월 첫 한국계 여성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임명된 루시 고 판사 그리고 고 허버트 최 판사에 이어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는 3번째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