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틀란타 한인 사회에서 금융 다단계 사기 phonzi scheme이 발생해 피해자들이 대책 위원회를 세우고 사기범의 체포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위해 성명을 발표했다. 잔킴 금융 다단계 사기 피해자 미주 대책위원회는 수사 요구와 단체 소송을 준비 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사기범 잔 킴은 클럽 메가 플래닛CMP..등 회사의 존재가 확실하 밝혀지지 않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금융회사로 소개하면서 인터넷과 컴퓨터를 잘 모르는 은퇴자및 자영업자들에게 고액의 배당금을 미끼로 그들의 은퇴자금 및 종잣 돈을 갈취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만 불을 투자하면 월 2천 달러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를 권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방법으로 모은 불법 수익액만 작년 한해 수백 만에서 수 천만 달러까지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한 제보자는 잔 킴이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돈을 유용하여 비트코인은 2500개 시가 약 9천 5백만불 이상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특히 너무 높은 수익을 제시하거나 전문 자산관리인이 부재하거나 독특한 수익구조를 성명하는 경우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조지아주 덜루스에 대책 모임 장소를 마련하고 전화 470 894 7467 이메일 stopjohnkim@gmail.com 로 제보신고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