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일리노이주의 생가몬 카운티의 라일리 그리숄 판사는 주 전체에 해당하는 마스크 의무에 대한 일시 중지를 판결하고 문제 지역 학군이 스스로 통제할 자유가 있다고 언급했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7일 월요일 아침 그리숄 판사의 판결을 비판했으며 일리노이주와 전국의 대다수주의 분석과 일치 하지 않는다며 즉시 항소할 것을 발표했다. 일리노이주 교육위원회와 공중 보건국도 이 판결에 항소 했으나 항소 절차가 끝나려면 몇 주가 걸려 해당 지역의 학교에서의 마스크 의무는 현재 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리노이 공중 보건국의 병원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지난 달 정점에 도달했으며 몇 주 동안은 감소세를 보였으나 아직도 거의 모든 2021년 기간보다 높은 수를 유지하고 있다. 일리노이주는 2022년 1월12일 기준 7,380명의 코로나 감염 병원 환자를 보고 했다. [한인커뮤니티 뉴스 제보:WIN TV HOT NEWS 847.290.8282]
Home Chicago Loc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