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관리들은 25일 부터 CDC의 승인에 따라 코로나 부스터 샷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시카고 공중 보건국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등 3개사의 백신 모두에 대해 백신 부스터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백신 부스터 접종은 팝업 클리릭, 와 접종행사 그리고 시카고 시의 가정내 예방 접종 프로그램인 프로텍트 시카고 앳 홈 을 통해 제공되며 시 전역 수백개의 약국과 의료 서비스 제공자도 부스트샷을 접종할것이라고 밝혔다.모든 65세 이상 그리고 18세 이상의 고위험 환경 직종자와 기저질환자중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받고 6개월이 지난 사람들이 접종대상이며
존슨앤존슨사의 백신을 받은 18세 이상의 사람들은 접종 받은지 2개월이 지나면 부스터 접종이 가능하다. 관련 소식에 의하면 존슨앤존슨사의 얀센백신을 받았을때의 면역저하가 타사 백신을 완료 했을때보다 심하기 때문에 얀센백신접종자들의 부스터 샷 접종 대상이 더 확대된것으로 알려졌다.
FDA 와 CDC에 의하면 원래 받은 접종과 다른 접종을 받는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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