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17명의 유아가 뜨거워진 차에 방치되어 사망했으며 이와같은 사고는 1990년 이후 총 천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업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2022년 제네시스 GV70 차량은 뒷 좌석 천정 내부에 레이더를 장착했으며 약간의 호흡만으로도 아이의 존재를 10초내로 감지해 차를 떠나는 운전자에게 10초내로 경보를 울릴수 있다고 알려졌다.시스템은 또한 제네시스 앱을 다운로드한 경우 운전자에게 휴대폰으로 알람을 보내게 된다.그렇지만 시스템이 차량이 잠긴 후에만 작동해 큰 단점으로알려졌다. GM 및 포드와 같은 제조업체들도 탑승자 경고 시스템을 공개했지만 이를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여행중 뒷문이 한번을 열려야 경고시스템이 활성화 되는것으로알려졌다.
kids and cars 의 재닛 페넬 회장은 이러한 기능이 도움이 되겠지만 뒷좌석을 확인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면서 꼭 가져가야 할 물건들을 뒷자석에 놓아두는것도 방법이 된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