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와 시카고 근교 지역에 26일 자정까지 대기오염 경보가 발령되었다. 활동적인 어린이와 성인 특히 천식과 같은 폐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야외활동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 대기오염 경보일은 광범위한 오존 및 또는 미립자 수준이 대기 질 지수에 민감함 사람들에게 해로울것으로 예상될때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올해 세번째라고 알려졌다. 일리노이 EPA는 공기질 개선을 위한 가스 연소 엔진사용의 축소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공기질 악화기간에 잔디깍기와같은 개스엔진으로 작동하는 조경도구의사용을 자제하면 공기질 악화를 줄일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