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카운티, 파크 리지 및 기타 정부 기관들과 매인타운쉽 207 학군등은 전자담배 회사 ZUUL을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에 동참했다고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줄(ZUUL) 연구소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에서 전자담배 선두주자인 Zuul이 청소년들을 유혹하기 위해 속임수 마케팅을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제품의 니코틴 양을 잘못 표기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파크리치에 위치한 매인 타운쉽 207학군 이사회는 소송에 동참하는 안을 적극 지지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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