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11일 저녁 프라임 타임 대국민 연설에서 5월1일까지는 미국의 모든 성인들이 백신을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파티를 할수 있게 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앞으로 백신접종 센터수를 2배로 늘리고 드라이브 스루도 가능하며 접종 서비스 인원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미 국민들에게는 방역지침을 잘 따라줄 것과 가능한 백신을 꼭 접종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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