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동 총기 오발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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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조센 모리스라는 4살 된 아동이 총기 오발로 자기의 머리를 쏴 숨졌다.

권총은 부모의 차량 안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의 데본포트 경찰은 “비극적인 사고”라며 이들 가족은 지난 21일 저녁 피자를 먹기 위해 나갈 채비를 차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아동의 부친은 퀸타 모리스로 사고 당시 화장실에 있었고 모친은 침대에서 컴퓨터를 보고 있었다.

총소리에 놀란 부모는 물건이 깨지는 줄 알고 거실로 나갔으나 거기엔 7살, 11살 자녀들만 앉아 있었다.

현관문이 열린 것을 알고 차고로 갔을 때 차 운전석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4살짜리 아들을 발견했다. 병원으로 후송 된 아동은 22일 오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총기 보관을 위해 박스에 넣고 자물쇠 장치 등을 마련해 놓아야 이런 비극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