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은 반 아시아증오 범죄의 증가를 막기위한 수정된 법안을 94-1 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하와이의 마지에 히로노 상원의원이 주도하는 이 법안은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에 대한 공격의 증가에 더 보안된 대처를 위해 법 집행기관과 지역사회를 보조할 지원을 증가 시키며 증오범죄에 대한 신속한 검토를 지원할 정부 관리를 임명하거나 지정해야 한다. 비영리 보고 기관 Stop AAPI hate에 의하면 코로나 대유행 1년여 기간동안 3,800건의 증오 범죄를 보고 받았다고 알렸다. 미주리의 조시 헐리의원은 법안에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으며 이 법안의 정의가 너무 광범위하며 새로운 종류의 연방 범죄 사건에 이런 개방형의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리 이며 아내인 일레인 차오의 경험을 언급하며 법안 지지의사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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