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뉴욕시, 80만 비 시민권자에 선거권 부여]—IL, 최악의 범죄도시는 샴페인동쪽 Danville시-2월말 증액된 소셜보조금 지급시작

1. 2월말부터 증액된 소셜보조금 지급시작

2. 시카고 11일, 시속 50마일 강풍 동반 폭풍 주의보

3. 올해 소비자물가 급등, 40년만에 최고치

4. 뉴욕시, 80만 비 시민에 선거권 부여안 통과

5. IL, 최악의 범죄도시는 샴페인동쪽 Danville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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