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사의 CEO는 코로나백신의 세번째 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5일 CVS헬스와 함께한 패널 토론에서 화이자 CEO 앨버트 불라는 잠재적인 부스터 접종 주사로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완전히 코로나로부터 보호될것이며 앞으로도 매년 예방 접종이 필요할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사는 2월 말부터 세번째 백신의 용량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추가 접종은 미래의 변종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화이자 백신은 4만4천명의 임상시험을 거쳐 FDA의 비상 승인을 받았으며 코로나로부터 약 95%보호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6개월 후의 실제 데이터에서는 91%의 보호를 이룬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남아프리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은 다른 백신보다 약한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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