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는 오늘 자사의 코로나 19백신이 12세에서 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100%효과가 었었으며 이번 가을 중학생들의 대면교육 개강에 맞출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 시험은 미국에서 2260명의 참가자가 등록 진행했으며 가짜약 접종 그룹에서 1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으나 백신을 받은 그룹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성인의 일부가 접종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인구의 20%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접종을 받지 못하면 대략 80%가량이 면역이 필요한 국가 집단면역은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렸습니다. 화이자사는 미국 기관이 새로운 데이터를 검토하는데 약 한달이 걸릴것으로 예상 한다고 전했으며 FDA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가을까지 12세의 어린이들에게 백신이 제공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화이자 백신은 미국에서 16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12세에서 15세 청소년을 접종대상에 포함하도록 FDA에 현재 비상사용 허가 수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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