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데는 여전히 효과적이지만 전염성이 더 강한 델타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는데는 효과적이지못하다고 알려졌다. 연구에 의하면 화이자 백신은 델타 변종이 발생한후 예방 접종이 된사람들의 64%가 면역효과를 나타냈는데 이전의 94%에 비해 상당히 급감한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로나에 감염후 심각한 중증을 예방하는데에 94% 효과적인것으로 드러나 이전의 97%에 비해 약간 감소했으나 여전히 효과적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mRNA백신이 코로나에 가장 강력한 보호기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며 이스라엘의 연구에 회의론 표명했다. 브라운대의 공공건강과의 Ashish jha학장은 영국에서도 진행한 연구에서는 90% 효과적으로 나왔다면서 여전히 mRNA 백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더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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