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 In this July 18, 2018, file photo a United Airlines commercial jet sits at a gate at Terminal C of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in Newark, N.J. United Airlines plans to furlough about 16,000 employees in October 2020 as air travel continues to be hammered by the pandemic. That's fewer furloughs than United predicted in July, when it warned 36,000 employees that they could lose their jobs. (AP Photo/Julio Cortez, File)
유나이티드 항공은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으면 추첨으로 1년간 무료로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You shot to fly 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번 경품행사에는 마일리지 플러스 프로그램의 이용자들이 6월 22일 까지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에 예방 접종 기록을 업로드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이후 항공사는 7월 1일 본인과 동반자가 1년간 클래스에 관계없이 전 세계를 여행할수 있게 하는 회원 5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코로나 예방 접종 기록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직접 업로드함으로써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게한 유일한 항공사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