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가 지난주 국제 올림픽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현재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인 올림픽을 플로리다에서 열것을 제안했다. 플로리다 최고 재무책임자인 지미 패트로니스는 최근 보낸 서한에서 2021년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염려되는 부분이 많다고 언급하며 올림픽 위원회과 만남을 가지고 의논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현재 일본정부와 IOC는 올 여름 하계올림픽 개최를 강행하는 의사를 나타냈지만 각 국의 팬데믹 상황으로 다수의 올림픽 불참국가가 생길수 있어 고심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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