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프리츠커 IL주지사와 IL주 공중 보건 국장 고지 에지케(Ngozi Ezike)박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저감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저감대응방안에는, 지난 5월의 발표된 일리노이 복원 계획안에 주정부 경제 재건을 위해
네 지역으로 나누었던것을 11개 지역으로 확대 구분 운영될 예정 입니다.
11개의 지역들은 일리노이 공공보건국 응급 대처 서비스 기반으로 나뉘어 졌으며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 검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감 대응 방안에 따르면 지역마다 코로나 감염자가7일 기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더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지역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급 확산이 있을 경우 이를 막기 위해 바, 레스토랑과 공공 장소들은 실내내 수용 인원 수를 줄이거나 실내 서비스를 중단 할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IL주에서는 코로나19 일일 감염자가 천명대 미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가장 높은 검사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리노이는 하루에 33,000건의 이상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검사수가 200만 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