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자동차가 올해 봄, 미국 소비자들에게 직원 할인 가격으로 차량을 제공하는 “From America, For America” 캠페인을 실시한다.
포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미국 소비자들은 포드 직원들과 동일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딜러 인보이스 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포드 대변인은 “우리는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2024년 및 2025년형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디젤 및 가솔린 차량에 적용되며, 2025년형 익스페디션(Expedition)과 내비게이터(Navigator) SUV, 랩터(Raptor) 및 슈퍼 듀티(Super Duty) 트럭은 제외된다.
또한, 전기차 구매자들은 “Power Promise” 프로그램을 통해 6월 30일까지 무료 가정용 충전기와 기본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포드는 이번 행사의 배경에 대해 “불확실한 시대와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포드는 121년 동안 미국인들이 신뢰하는 차량을 조립하고 미국 일자리를 지원해 왔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프로모션이 아니라, 모든 미국인과의 신뢰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