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원하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이 22일 오전 애플 무료 앱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올랐다. 20일 어플리케이션 런칭후 많은 사용자로 인해 많은 이들이 대기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SNS는 데빈 누네스 전 하원의원이 이끄는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 TMTG 가 개발했다 이 sns 플랫폼은 정치 이념을 차별하지 않고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대화를 장려하는것으로 목표로 한다고 알려졌다.
Home Chicago Loc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