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쿡 카운티에서 44,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1억 달러 이상의 의료 부채를 탕감받았다. 이는 로욜라 메디신, 전국 비영리 단체 ‘Undue Medical Debt’ 그리고 쿡 카운티의 의료부채 구제 이니셔티브 간의 파트너십 덕분이다.
쿡 카운티 의회 의장 토니 프렉윈클, Undue Medical Debt의 CEO 앨리슨 세소, 그리고 로욜라 메디신의 샤나 조 크루스는 ABC7 시카고와의 3일 인터뷰에서 주민들을 돕기 위한 이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쿡 카운티는 Undue Medical Debt 및 로욜라 메디신과 같은 지역 병원과 이런 방식으로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지방 정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