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즈 스토어 30개 폐쇄 예정

일리노이 소재 콜즈 스토어 2개를 포함, 전국의 30개에 달하는 콜즈 스토어가 문을 닫는다.

59번 국도에 위치한 플레인필드 지역 스토어와 웨스트 던디 지역 스토어가 포함됐다.

매출 문제로 인해 오는 4월까지는 폐쇄될 예정이다.

영향을 받는 직원들은 퇴직금이나 다른 스토어로 이직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폐쇄되는 스토어는 캘리포니아가 제일 많고 그 외 콜로라도, 뉴저지, 오하이오, 텍사스, 유타, 버지니아 등 15개 주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