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상시국 – 보험사들도 나서 / 화상 인터뷰 : 챨스 리 대표( 챨스리 종합보험 /파머스 보험 에이젼트) 챨스리 종합 보험의 챨스리 대표는 4월 1일 이전 가입자에 한 해 차량의 경우 25% , 비지니스의 경우 20%의 보험료를 할인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보험가입자들은 신청을 할 필요 없이 보험사측에서 보낸 안내 편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챨스리 대표는 만약 2달간은 연체시에는 연체료를 면제 해 줄 것이며, 딜리버리 차량에 대한 보험 적용 혜택과 함께 비지니스 보험의 추가 할인 옵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챨스리 종합보험사측은 연장자 고객들을 위한 장보기 서비스와 픽업 딜리버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문의를 당부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잘 싸워서 이겨내자고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4월과 5월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업체는 프로그레시브(20%), 올스테이트(15%), 더하트포드(15%), 트래블러스 등이며 차량 1대당 50달러를 환급하는 업체는 아메리칸패밀리인슈어런스. 네이션와이드는 팔리시(policy)당 50달러를 환급해준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이코는 4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자동차 보험(6개월 기준)을 갱신하는 가입자에게 보험료의 15%를 크레딧으로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이 기간 동안 새로 가입하는 운전자에게도 적용됩니다 챨스리 종합보험 : 847.904.7272 좋아요 구독은 마스크와 같은 필수~~~
Home Chicago Loc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