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를 무대로 활발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김석균 목사가 25일 오전 본보를 방문했다.
김석균 목사는 44년간의 찬양 사역과 더불어 주옥 같은 찬양곡의 작사 및 작곡자로도 잘 알려졌다.
김 목사는 찬양 사역을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며 오는 27일과 29일에 각각 피플스교회와 브릿지교회에서 연합집회를 갖는다고 알렸다. 김 목사는 25일 오전 윈티비 생방송에도 출연, 시카고 한인 동포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찬양 사역에의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