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강(Jimmy’s Pizza 대표) 윈미디어 한국일보 방문

지난 6월25일 이탈리아 피자협회에서 주관한 피자 경연 대회에서 미국 7만7천개 피자 중 전체 9위를 차지한 Jimmy’s Pizza Cafe의 대표 지미 강이 10일 오전 본보를 찾았다.

그는 최근 래빈스우드 지역 몬트로스길로 확장 이전했다며 만드는 피자 종류만 해도 무려 200여 가지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