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의 한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차량에 갑자기 칠면조(turkey) 한 마리가 날아들어 차 유리창이 깨지고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다.
칠면조가 유리창에 부딪히며 생긴 유리 파편으로 인해 운전자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차량에 부딪힌 칠면조는 즉사했다.
유타주의 가랜드 경찰은 칠면조가 유리창을 통해 들어와 운전자를 쳤다고 전하면서 최근에 사슴이나 무스 등을 포함한 야생동물들이 고속도로에 빈번히 출현하고 있어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