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경찰은 25일 팍 캐넌 주의원을 주의사당에서 퇴거시킨뒤 체포한것으로 알려졌다. 캐넌의원은 전면적인 투표 제한 법안에 서명하고 있는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사무실 문을 두드리는등 의정 방해죄등이 적용해 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팍 의원은 유권자 탄압에 싸울것이라고 트위터에 성명을 올렸다. 켐프가 서명한 법안은 부재자 우편투표에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요구사항을 추가하며 투표하기위해 기다리는 유권자들에게 식량이나 식수를 제공하는것도 범죄가 되며 일부 선거 관리 권한을 카운티 선거위원회에서 주의원에게 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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