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시카고 한인 간호사 협회 (회장 김기란) 에서는 10월 22일 오젼 9시 아리조나주 피닉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6회 재외 한인 간호사회 총회및 학술대회에 30여명이 참석 하였다. 재외 한인 간호사회는 독일,호주,유럽및 전 미주지역등 전 세계 한인 간호사협회가 등록되어서로 하나가 되어 네트 워크를 형성하여 간호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시카고 협회 김 희경 전 이사장은 제 5 대 총회장에 취임하여 앞으로 2년간봉사하게 되었다.이번 총회는 코로나 19 유행 바이러스로 인하여 미주 지역의 회장단 100여명만 참석하고독일,호주등에서는 영상으로 참여하였다.
코로나 19의 위대한 영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시카고 협회 이선우 차세대부장이 스피커로 활약하고 코로나 병동에서 수고했던 김경희 재무가 공로상을 받았다.(기사제공:재외한인간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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